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중생활’이라는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한 서영은 아슬아슬한 모습의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이 자리에서 서영은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또 쉬폰 소재의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서영은 발리 화보 촬영을 위해 10kg을 감량,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서영은 KBS JOY 채널 ‘다녀오겠습니다―시즌 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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