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미스코리아 나리, 성형의혹 "성형해서 국제대회 나가는 건 좀.." 논란
상태바
미스코리아 나리, 성형의혹 "성형해서 국제대회 나가는 건 좀.." 논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9 2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에 대한 성형의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거지고 있다.

이번 성형의혹은 나리가 2009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정된 것과 함께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올해 수상자에게 왕관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와 달라지 외모로 시선을 끈 것.

특히 네티즌들은 코가 지난 해에 비해 확연히 높아졌다는 등 특정 신체부위까지 지정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네티즌들은 "성형해서 국제 대회에 나가는 것 자체가 부도덕하다"는 의견을 보이는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무조건 '마녀사냥식' 논란은 심하다"는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2009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내달 23일 바하마 파라다이스섬에서 개최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