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씨는 한 언론을 통해 최근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사망 3일 전 자신에게 찾아왔었다고 밝혔다.
언론을 통해 허 씨는 “사망하기 3일 전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찾아왔었다. 그의 온 몸에 예수처럼 못 박힌 자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룰 두고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황당한 발언에 이제는 화가 난다, 좀 자제해 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따.한편, 허씨의 발언은 29일 오후 10시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를 통해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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