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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감독, 무릎팍 도사 찾아 농구선수 아들 고민 털어놔 "자꾸 개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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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감독, 무릎팍 도사 찾아 농구선수 아들 고민 털어놔 "자꾸 개겨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7.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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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의 허재 감독이 무릎팍 도사를 찾아 "큰 아들이 슬슬 대든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29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허재는 "요즘 들어 쿤아들이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하더
라"며 아버지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허 감독의 아들은 현재 용산고 1학년에 재학 중인 큰 아들 허웅군으로서 아버지인 허재의 모교인 용산고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무릎팍도사의 라이벌 코너인 '라디오 스타'에는 신인 여성 그룹 '티아라'가 출연해 유승호와 찍은 뮤직 비디오 에피소드와 각자의 장기자랑 등 이색 방송 데뷔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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