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25)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나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섬 아틀란티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공식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대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해와 너무 다르다. 코와 가슴을 성형한 것 같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제58회 미스유니버스 본선대회는 오는 23일 밤 아틀란티스 임피리얼 볼룸에서 열린다.(사진=연합뉴스. NBC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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