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25)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나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섬 아틀란티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공식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대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해와 너무 다르다. 코와 가슴을 성형한 것 같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제58회 미스유니버스 본선대회는 오는 23일 밤 아틀란티스 임피리얼 볼룸에서 열린다.(사진=연합뉴스. NBC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한미약품, 근육 증가 실현하는 비만치료제 작용 기전 규명 '세계 최초' 셀트리온, 美 릴리 공장 4600억 원에 인수...“미국 관세 리스크 해소”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직원 위한 관사 공급 확대...사용기간 2년→5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호 사건 적발…"1000억 원 규모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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