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25)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나리는 17일(이하 현지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섬 아틀란티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공식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대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해와 너무 다르다. 코와 가슴을 성형한 것 같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제58회 미스유니버스 본선대회는 오는 23일 밤 아틀란티스 임피리얼 볼룸에서 열린다.(사진=연합뉴스. NBC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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