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범이 드라마 촬영 중 과로로 실신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김범은 지난 13일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직전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후송된 후 링거 맞고 의식을 회복했으나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촬영에 복귀했다”며 “촬영 중간에 링거를 맞으면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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