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김범이 드라마 촬영 중 과로로 실신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김범은 지난 13일 SBS 드라마 ‘드림’을 촬영하기 직전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후송된 후 링거 맞고 의식을 회복했으나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촬영에 복귀했다”며 “촬영 중간에 링거를 맞으면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황당무계] ‘재약정’인 것처럼 설명하더니…타회사 인터넷 몰래 설치한 통신 판매점 기아, 2분기 美 관세 여파로 영업익 24% 감소 김동연 지사, 긴급구호품 지게로 나른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에 “진짜 영웅”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 13% 조기달성 노력, 보험사 증자계획 없어" 종근당 최초 ADC 기반 항암신약 ‘CKD-703’ 美 FDA 1/2a상 승인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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