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8월 18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고(故) 김대중 전(前) 대통령 빈소를 찾은 권 여사는 이날 이희호 여사를 부둥켜안고 동병상련의 울음을 터트려 주위 사람들을 숙연하게 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김정일,김 전대통령 서거'애도'..조문단 올까? 이재오"고문 당했을 때 DJ가 웅담 줬다" 고 김대중 대통령 장례형식 '국장+국민장' 가능성 높아 [김前대통령 서거] 북, 고위급 조의방문단 파견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관련기사 김정일,김 전대통령 서거'애도'..조문단 올까? 이재오"고문 당했을 때 DJ가 웅담 줬다" 고 김대중 대통령 장례형식 '국장+국민장' 가능성 높아 [김前대통령 서거] 북, 고위급 조의방문단 파견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