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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전신마취 후 4시간 수술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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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전신마취 후 4시간 수술 무사히 마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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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빅뱅의 대성이 4시간 동안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성은 19일 오전 11시 30분에 수술실에 들어가 오후 3시 30분경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나와 지금은 회복중이다.

대성은 전신마취 상태로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으니 앞으로 회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은 지난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평택 고속도로 터널에서 나오면서 사고를 당해 코와 척추 횡돌기 및 왼쪽 안와 골절로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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