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서거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국장’으로 확정됐다. 영결식은 23일 오후 2시 국회광장에서 열리며 한승수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장의위원장을 맡는다. 건국 이후 전직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엄수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장 이후 30년만의 일이다. 한편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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