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서거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국장’으로 확정됐다. 영결식은 23일 오후 2시 국회광장에서 열리며 한승수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장의위원장을 맡는다. 건국 이후 전직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엄수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장 이후 30년만의 일이다. 한편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도지사, 공공기관 장애청년 인턴십 전격 시행...첫 인턴 31명 모집 법원,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카드뮴 오염 제련소에서 비롯돼” [황당무계] ‘재약정’인 것처럼 설명하더니…타회사 인터넷 몰래 설치한 통신 판매점 기아, 2분기 美 관세 여파로 영업익 24% 감소 김동연 지사, 긴급구호품 지게로 나른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에 “진짜 영웅”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 13% 조기달성 노력, 보험사 증자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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