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바람의 딸’ 한비야가 지난주에 이어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9년간의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긴급구호 팀장 한비야는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 재난현장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그녀가 보고 들은 참혹한 사연과 급기야 눈물 흘리게 한 감동의 순간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견미리, 이경실, 이봉원, 박미선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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