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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재난현장 참혹한 상황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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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재난현장 참혹한 상황에 눈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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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가 지난주에 이어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9년간의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긴급구호 팀장 한비야는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 재난현장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그녀가 보고 들은 참혹한 사연과 급기야 눈물 흘리게 한 감동의 순간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견미리, 이경실, 이봉원, 박미선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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