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바람의 딸’ 한비야가 지난주에 이어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9년간의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긴급구호 팀장 한비야는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 재난현장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그녀가 보고 들은 참혹한 사연과 급기야 눈물 흘리게 한 감동의 순간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견미리, 이경실, 이봉원, 박미선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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