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바람의 딸’ 한비야가 지난주에 이어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9년간의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긴급구호 팀장 한비야는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 재난현장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그녀가 보고 들은 참혹한 사연과 급기야 눈물 흘리게 한 감동의 순간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견미리, 이경실, 이봉원, 박미선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도지사, 공공기관 장애청년 인턴십 전격 시행...첫 인턴 31명 모집 법원,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카드뮴 오염 제련소에서 비롯돼” [황당무계] ‘재약정’인 것처럼 설명하더니…타회사 인터넷 몰래 설치한 통신 판매점 기아, 2분기 美 관세 여파로 영업익 24% 감소 김동연 지사, 긴급구호품 지게로 나른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에 “진짜 영웅”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 13% 조기달성 노력, 보험사 증자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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