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진보연대와 참여연대 등 진보단체들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러 온 북한 조문단을 환영했다. 한국진보연대는 "북한 조문단의 방문이 억류됐던 개성공단 근로자 석방과 이산가족 만남 합의 등에 이은 북한의 화해 노력"이라고 평가했고, 참여연대도 이번 조문이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이재용·한화 김동관, 한미 관세협상 지원 위해 미국行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전 현장 작업 중단"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뚝심으로 쌓은 고성능 타이어 기술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으로 입증 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7033억, 9.5%↑..."하반기 더 많은 콜라보 준비 중"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낙동강 오염' 문제 부각..."영풍 석포제련소, 국가 차원 대책 마련" (주)한화,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 '리더십 A' 받아...ESG 경영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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