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진보연대와 참여연대 등 진보단체들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러 온 북한 조문단을 환영했다. 한국진보연대는 "북한 조문단의 방문이 억류됐던 개성공단 근로자 석방과 이산가족 만남 합의 등에 이은 북한의 화해 노력"이라고 평가했고, 참여연대도 이번 조문이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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