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2∼24일 새벽(한국시간) 열리는 K리그 7경기와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프리미어리그 위건-맨유전에서 축구팬 70.43%가 원정팀 맨유가 승리해 지난 주중 번리에게 당한 충격적인 패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홈팀 위건의 승리 예상은 9.67% 였으며, 무승부 비율은 19.81%로 나타났다.
풀럼과 첼시의 경기에서는 원정팀 첼시 승리 71.88%, 홈팀 풀럼 승리 7.90%, 무승부 20.22%의 비율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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