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지원자가 200여명을 넘어섰다!?
호란과 알렉스의 클래지콰이가 콘서트에 팬들을 깜짝 초대하는 이벤트를 연 결과다.
호란은 네이버 미투데이에 '내일 여덟시에 있을 콘서트에 2분 초대합니다'로, 알렉스는 '지금 성남 아트센터에서 콘서트 리허설 중, 여기 올 사람 손 덜어봐요'라며 팬들을 깜짝 초대했다.
호란과 알렉스의 초대에 팬들은 1분 만에 각각 100명과 80여명이 지원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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