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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첫 솔로 앨범 오프라인 판매도 "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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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첫 솔로 앨범 오프라인 판매도 "대박예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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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이 낸 첫 솔로 앨범이 오프라인 판매 부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3일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의하면 지드래곤의 첫 솔로 음반은 지난 22일에만 약 2만 장 가까이 팔렸다.

이로써 지드래곤은 22일 한터의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최근 주간 차트(8월 16~22일)에서도 가뿐히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오프라인에서 발매된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은 발표 나흘째인 22일까지 한터 조사에서만 약 2만 8000여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빅뱅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은 지금 물량 부족으로 거의 품절에 이른 상태"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오프라인 음반 발매 하루 전인 지난 18일에는 온라인 등에 더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와 '브리드' 등 수록곡 10곡의 음원을 선공개, 현재까지 각종 음원 차트 최정상을 질주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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