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슈퍼주니어 신동 "내가 이러니 요요현상 올 수 밖에~"
상태바
슈퍼주니어 신동 "내가 이러니 요요현상 올 수 밖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3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요요현상'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고백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신동은 지난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가 요요가 온 이유'란 제목의 글과 함께 자신이 먹은 초밥의 그릇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상에는 무려 27개의 그릇이 담겨 있다. 신동은 이 글에서 "회전초밥이란 걸 먹었다. 하지만 나의 그릇을 보면 알 수 있듯. 해물을 싫어하면서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릇수를 보아라. 요요가 안 올 수 없다. 그냥 먹으면 찌는 거다"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앞서 신동은 지난 4월 건강 때문에 20kg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으로 10kg이 다시 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 19일 열릴 '2009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