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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늘 아쉬운 종영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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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늘 아쉬운 종영 "굿바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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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하나' 최종회에서 찬(여진구)이가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사실에 수남(윤다훈)은 격분, 태우(김지완)를 찾아가 "해결을 한다더니 어찌된 일이냐?" 며 일격을 가한다.

설란(유호정)은 수남을 말리려 애쓰고, 태우는 땅이나 빌딩을 달라는 상민의 요구에 어떠한 결단도 내릴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좌절, 울분을 터뜨린다.

한편 김 전무(송옥숙)는 며느리 금란(한고은)에게 어떤 귀걸이가 어울리는지를 묻고, 금란은 "어머니가 이상하다." 며 자신의 예물을 빌려주는데... 금란의 귀거리를 하고 민규를 만나는 김 전무. 그 둘 앞에 갑자기 김 전무의 남편 요셉이 나타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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