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중인 탤런트 강지후와 CF모델 배성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열애설을 보도한 언론에 따르면 탤런트 강지후가 3살 연하의 CF모델 배성희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학우로 처음 만나 5개월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사람은 공개데이트를 즐기며 최근에는 문희준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신인가수 쎄미의 데뷔곡 ‘내 남자니까’ 뮤직비디오에도 동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강지후는 “사실이다.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만나고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고 한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배성희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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