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깜짝 공개한 장영란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응원을 받고 있다.
그의 예비 신랑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발랄하고 세련된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결혼식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1시 열리며, 주례는 자생한방병원 메디컬그룹 신준식 이사장이, MC는 박수홍이 맡을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 합니다" "행복한 결혼 이어가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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