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구조를 닮은 아기 외계인!?'
멕시코에서 한 농부가 발견한 괴 생명체의 사체가 공개됐다.
2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괴 생명체가 발견된 곳은 멕시코의 벽지마을. 농부가 설치한 동물용 함정에 걸려 잡히게 됐으며 농부가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했다가 지난해 현지 대학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함정에 걸린 아기 외계인은 몸부림치며 울었고, 몇 시간 후에 숨이 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학자들은 괴 생명체를 상대로 MRI 및 DNA감정을 해본 결과 분명한 것은 사람이 만든 생명체는 아니라는 것. 또한 치근이 없어 물에 잠겨도 상당히 장시간 견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괴 생명체가 발견된 곳은 평소 UFO가 출몰했다는 정보가 많은 구역이었다고 알려저 외계인일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