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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배용준,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무릎팍도사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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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배용준,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무릎팍도사가 파헤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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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이미지가 부담된다"


MBC'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녹화에 출연한 최강희는 이날 배용준과 만난 소감을 털어놓으며 고민을 알려왔다.


최강희는 "그분 앞에서는 작아진다"며 2시단 동안 대화한 경험을 털어놨다. 배용준은 최강희의 소속사 BOF엔터테인먼트의 대표다.


최강희의 무릎팍 출연 배경에는 영화홍보가 깔려있다. 영화 '애자'의 주인공인 최강희는 데뷔 15년 차답게 무릎팍도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처음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20세에 아역상을 타게 된 사연, 골수기증-환경운동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낱낱이 밝혔다.


한편 이번 무릎팍도사에서는 그동안 침묵 수행을 해 오던 올밴의 활약을 볼 수 있다. 다름 아닌 최강희에게 토크 지원을 아낌없이 했기 때문.


최강희의 솔직 담백한 모습과 올밴의 활약은 26일 밤 11시 5분 전파를 탄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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