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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김주찬 열애설, '밥 두 번 먹으면..결혼설 터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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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김주찬 열애설, '밥 두 번 먹으면..결혼설 터지겠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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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25)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김주찬(28)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쥬얼리 컴백을 앞둔 시점에 터진 열애설에 무척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26일 "두 사람은 밥 한번 같이 먹은 게 전부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식사 자리도 서인영이 친구가 부른 자리에 나갔다가 우연히 동석하게 된 것 뿐"이라고 밝혔다.

김주찬 측은 "여러 사람이서 같이 본 적은 있다. 1대1로 만난적은 없으며 사귀는 관계는 더욱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26일 한 언론매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면서 불거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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