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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입원의료비 1억 보장 '성공시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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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입원의료비 1억 보장 '성공시대보험'
  • 이완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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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판매하고 있는 ‘무배당 롯데 성공시대 보험’은 대표적인 민영의료보험으로 질병, 상해는 물론 CI, 화재, 운전자,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통합보험이다.

맞춤 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상해 관련 담보의 경우 보험만기를 100세, 90세, 80세의 3종으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고도장해(상해80%이상 후유장해)시 후유장해 판정 이후의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후유장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의 입장을 고려했다.

특히 기존의 3천만원이던 입원의료비를 1억원까지 대폭 상향하고 통원의료비를 최대 30만원까지 확대해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 외제차 충돌사고 시 위로금으로 50만원을 보상해주며, 골절 진단비 및 수술비 담보, 깁스 치료비 담보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특정 상해 부위를 제외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가능케 한 ‘특정 상해 부위 부담보’를 신설해 위험 직종 종사자도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최근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갑상샘암,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의 보장금액을 종전보다 상향했으며, 특정 질병 부위 부담보에 가입한 고객이라도 5년 동안 치료 경험이 없으면 정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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