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상해 관련 담보의 경우 보험만기를 100세, 90세, 80세의 3종으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고도장해(상해80%이상 후유장해)시 후유장해 판정 이후의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후유장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의 입장을 고려했다.

또 외제차 충돌사고 시 위로금으로 50만원을 보상해주며, 골절 진단비 및 수술비 담보, 깁스 치료비 담보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특정 상해 부위를 제외하는 조건으로 가입을 가능케 한 ‘특정 상해 부위 부담보’를 신설해 위험 직종 종사자도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최근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갑상샘암,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의 보장금액을 종전보다 상향했으며, 특정 질병 부위 부담보에 가입한 고객이라도 5년 동안 치료 경험이 없으면 정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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