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월 침팬지의 공격을 받아 얼굴의 절반을 잃은 중년여성의 사연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Charla Nash(여.56세)는 9개월 전 친구가 키우는 침팬지에게 얼굴을 공격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12일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한 내쉬는 현재 5천만 달러 상당의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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