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월 침팬지의 공격을 받아 얼굴의 절반을 잃은 중년여성의 사연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사는 Charla Nash(여.56세)는 9개월 전 친구가 키우는 침팬지에게 얼굴을 공격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12일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한 내쉬는 현재 5천만 달러 상당의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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