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밤 방송된 tvN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20대 여성, 30대 남성 시청자들에게 1위를 차지, 전체가구 시청률도 1.5%을 나타냈다.
최송현은 남편과 애인 사이에서 본능에 충실한 성형미인 재키 정으로 분해 격투신, 가무신, 음주신, 키스신 등을 한 회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매회 여주인공을 바꿔나가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오는 27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3회에서는 오현경이 주인공으로 나서 톱스타 출신 사업가 홍주의 이야기로 선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