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회사의 자회사인 테크리어가 발주한 5억2천만달러 규모의 항만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 떨어진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 확장공사 가운데 ‘패키지7’ 프로젝트로 루와이스 해상에 원유 및 석유제품류를 수.출입하는 항만시설을 짓는 것이다. GS건설은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2만~33만DWT(재하중량톤)급 3개 접안시설 외에 부두와 육상을 연결하는 교량 5.2km를 건설하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명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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