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청은 내년 7월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전문가 공모 등을 통해 1천 문항을 뽑아 문제은행을 만들어 교재로 발간할 예정이다. 현행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는 40문항이다.이와 함께 경찰은 내년 7월까지 현재 13개 시험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PC 시험을 나머지 13곳에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노인 응시자를 위해 현행 종이 학과시험은 병행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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