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청은 내년 7월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전문가 공모 등을 통해 1천 문항을 뽑아 문제은행을 만들어 교재로 발간할 예정이다. 현행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는 40문항이다.이와 함께 경찰은 내년 7월까지 현재 13개 시험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PC 시험을 나머지 13곳에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노인 응시자를 위해 현행 종이 학과시험은 병행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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