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찰청은 내년 7월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전문가 공모 등을 통해 1천 문항을 뽑아 문제은행을 만들어 교재로 발간할 예정이다. 현행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는 40문항이다.이와 함께 경찰은 내년 7월까지 현재 13개 시험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PC 시험을 나머지 13곳에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노인 응시자를 위해 현행 종이 학과시험은 병행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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