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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윤주련 부부 둘째 임신 "벌써부터 우애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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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윤주련 부부 둘째 임신 "벌써부터 우애 각별~"
  • 스포츠연예팀 k87622@csnews.co.kr
  • 승인 2009.11.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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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윤주련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현재 윤주련은 임신 3개월째로 내년 5월께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5월 결혼한 뒤 같은해 연말 득남한 김진표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동료 싸이와 함께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내가 몸이 안 좋을 때 첫아이 돌잔치가 겹쳐 걱정했는데 돌잔치를 마친 뒤 건강이 좋아졌다. "뱃속의 아이와 우애가 발휘된 게 아닌가 싶다"며 행복해했다는 후문.

김진표는 12월초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녹음중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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