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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이환, DJ데뷔 파티 전량 매진 '이것이 이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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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이환, DJ데뷔 파티 전량 매진 '이것이 이환 효과~'
  • 스포츠연예팀 k87622@csnews.co.kr
  • 승인 2009.11.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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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이환이 클럽 DJ로 데뷔하는 파티가 1주일 만에 전량 매진이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월 26일 열리는 이환의 클럽DJ 데뷔 파티인 ‘We’re not Cool’이 예매 시작 1주일 만에 입장권 전량이 매진됐다.

지난 11월 1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에이콤마’를 통해 시작된 입장권 예매가 26일 이태원 클럽 볼륨에서 열리는 ‘We’re not Cool’은 한국 최초의 DJ 이진의 아들이자, 피플크루의 리더 이준의 동생인 이환이 DJ FFAN으로 첫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파티 주관사인 ‘에이콤마’의 오대현 대표는 “클럽 파티 입장권 예매가 매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환의 DJ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가 큰 것 같다”며 “입장권이 매진된 이후로도 파티 입장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쇄도해 2층 VIP 티켓 일부를 추가 오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환의 DJ 데뷔 무대인 ‘We’re not Cool’ 파티에는 쿠마, 에어믹스를 비롯해 코난, 곤(GON), 미료 등 최고의 DJ들이 출연하며 이환을 응원하기 위해 에이트와 바나나걸 김상미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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