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기 고객은 '부가가치세'를 내야하나요?"
KT(회장 이석채)가 멤버십 포인트로 휴대전화 요금을 낼 수 있다며 대대적인 광고를 퍼부었지만 정작 절차가 번거롭고 10%의 수수료까지 징수해 회원들의 원성을 샀다.
서울 성수동 박 모(여.32세)씨는 8년 넘게 KT를 이용해 온 장기고객이다. 최근 박 씨는 KT멤버십 포인트가 7만점 가까이 있어 휴대전화 요금을 내는데 쓰려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상담원이 특정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해 이곳저곳을 한참을 찾은 끝에 '포인트 파크'라는......>>>>>>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7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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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란을 만들어 놓코 지우다니..참나~~어이가 업네..욕설을 쓴것도 아니고 기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지우는 신문사가 세상에 어디 있냐?쓴소리는 지우고 칭찬하는 글만 남기겠다는건가?ㅋㅋ 그래 앞으로 칭찬해 줄까? 화백이름만 올리지 말고 기자 이름을 밝혀야지~~ 기자 이름도 없이 기사를 어떻게 올릴수 있는건지..정말 어이없다~ 난 안다..강민희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