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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이요원 피부병, 탈진에 이어 가채 고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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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이요원 피부병, 탈진에 이어 가채 고충까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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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피부병에 이어 20kg이 넘는 가채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여왕의 자리에 오르며 20kg가 넘는 가채를 써야했기 때문이다.


또, 가채의 무게는 순전히 목과 머리의 힘으로만 버텨야 하기에 목부상이 염려돼 주위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요원은 "그동안 진흙탕과 말의 분뇨로 인해 피부병이 생기기도 했고, 더위 먹고 탈진 일보 직전까지 가기도 했지만 그중 최고는 가채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근 선덕여왕은 비담역의 김남길과 알천랑 이승효 등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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