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cm의 세계 최장신 여성 모델이 눈길을 끌고있다.
호주에서 발행되는 남성잡지 '주 위클리'(Zoo Weekly)는 최신호 표지모델로 최장신 여성모델인 '이브'를 선택했다.
장신은 모델의 필수적인 신체조건이긴 하지만 이브의 키는 무려 7피트(213cm)로 다른 모델을 아이처럼 보이게 할 만큼 큰 키다.
한편, 이브는 2007년 데뷔한 이래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균형잡힌 몸매로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주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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