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임효성과 열애중인 SES 출신 슈가 방송에서 입을 열었다.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슈는 임효성과의 사랑이야기를 처음 방송을 통해 밝혔다. 최근 슈의 결혼설이 제기되면서 임효성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처음 입을 여는 것이라 더욱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다.
슈의 연인 임효성은 180cm의 키에 잘생긴 외모로 '훈남'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전자랜드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