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미니홈피 폐쇄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2PM 닉쿤과 선보인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곤혹을 치룬 아이비가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아이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핫티스트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홈피를 폐쇄했다. 이와 관련해 2PM팬들의 지나친 악플로 아이비가 홈피폐쇄까지 이르렀다며 논란이 더욱 심화됐었다.
이에 아이비는 "2PM 팬들의 악플로 인해 홈페이지를 폐쇄한 것은 절대 아니다. 순전히 오해"라며 "2PM의 합동 공연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공연 직후까지 방문자수가 급증하며 홈페이지 관리가 불가능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2PM팬클럽인 '핫티스트 고마워요'라는 글에 대해 "팬들로부터 온 쪽지와 댓글엔 입에 담기 조차 힘들 정도의 악플도 있었지만 대개는 그 날의 공연을 칭찬하며 응원해 주는 글들 이어서 간접적이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달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웃긴다 대중들앞에서 좋은이미지 보여줄려고 맘에도없는말하냐..
아이비는 걍 반짝스타일뿐야.. 닉쿤이랑 퍼포먼스하면 좋은이미지될꺼같냐??애인보기창피하지도않아..?ㅋㅋ닉쿤이 넘 아깝다...아이비는 이미지 썩었어.. 노출하면 다뜨는줄알아..ㅋㅋ 악플뗌에 홈피패쇄했다고 솔직히 말도못하면서..불쌍하다..ㅋㅋㅋ모,, 어쩌피 뜨지도 못할꺼..ㅋㅋㅋ아이비가 가요계에 있으면 가요계전체가 힘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