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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로 결정! '성시경.박효시과 한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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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로 결정! '성시경.박효시과 한 솥밥'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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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의 72만분의 1의 사나이 서인국이 박효신 성시경 등과 한 솥밥을 먹게 됐다.

27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국이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박효신 성시경 박학기 김형중 리사 황프로젝트 등 실력파 선배들이 몸담고 있는 젤리피쉬와 천속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향후 자신의 음악에 대한 진로와 미래를 위해 유명한 작곡가와 탄탄한 매니지먼트 체계를 갖추고 있는 젤리피쉬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젤리피쉬 측은 이어 "이번 계약으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2010년 솔로1집 정규앨범 발표를 위해 체계적인 보컬 연습과 댄스 트레이닝 등 관리를 받을 것"이라 전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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