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률 뻥튀기, 주변 환경, 카탈로그 등과 관련한 아파트 분양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만도 올 하반기 벌써 25건이 접수됐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에는 중소 건설업체 뿐 아니라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의 새 아파트를 둘러 싼 크고 작은 분쟁과 불만이 수시로 접수되고 있다.
이들 분쟁 가운데 가장 심각한 사안 가운데 하나가 '뻥 광고'다. 특히 대림건설 등 굴지의 대형건설들마저 허위 과장 광고 입방아에 오르고 있어 이 같은 문제가 ‘아파트 건설업계 전반에 뿌리박힌 관행’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준공을 앞두고서야 뒤늦게 허위과장광고 됐음을 알게 되지만 업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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