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KBS 2TV '뮤직뱅크'. 애프터스쿨이 유소영의 탈퇴 이후 신입생 레이나, 나나의 영입으로 두 번째 타이틀곡 '너 때문에'로 첫 지상파 컴백무대를 펼친다.
또 8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KCM의 컴백무대가 이어진다. 또 KCM은 슈퍼스타K의 박세미와 듀엣무대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DNT, 유리상자, 레이디컬렉션, E-TRIBE(이트라이브), 한라산, 럼블피쉬, U-Kiss(유키스), SEEYA(씨야), 휘성, MC스나이퍼, 레인보우, H-유진(Feat.천상지희 선데이), IU(아이유), BEAST(비스트), MBLAQ(엠블랙), 케이윌, 브라운아이드걸스, 2PM, 이영현, SS501 등의 출연진들이 무대를 달군다. 방송은 오후 6시 40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