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른 김민수가 1라운드 초반 실신 KO를 당했다. ‘미스터 샤크’ 김민수(35)는 27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더 칸2(THE KHAN 2)’에서 스모 선수 출신의 일본인 파이터 센토류(40)에게 1라운드 초반 라이트 훅에 이은 연이은 펀치를 맞고 그대로 실신했다. 김민수는 2년여 만의 복귀전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허무하게 패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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