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른 김민수가 1라운드 초반 실신 KO를 당했다. ‘미스터 샤크’ 김민수(35)는 27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더 칸2(THE KHAN 2)’에서 스모 선수 출신의 일본인 파이터 센토류(40)에게 1라운드 초반 라이트 훅에 이은 연이은 펀치를 맞고 그대로 실신했다. 김민수는 2년여 만의 복귀전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허무하게 패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