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좋은 친구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며...”라는 글과 10년 전 첫 만남과, 추억들을 상세하게 적으며 고인을 애도했다.
유승준은 “성룡과 자선 기금회의 참석을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방문했을 때 마이클 잭슨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됐다. 때론 우리의 생명은 정말 미약한 것 같다. 우리 모두 영원히 당신을 축복하고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에서 성룡과 함께 영화 ‘대병소장’大兵小將)의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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