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f(x)(에프엑스) 엠버, 크리스탈, 설리가 신종플루에서 완치 됐다.
이들은 지난 22일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고 23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루나와 빅토리아도 예방차원에서 함께 검진을 받았지만 두 멤버는 아무 증상 없이 건강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한편 f(x)는 첫 싱글 ‘Chu~♡’(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가운데 엠버, 크리스탈, 설리의 신종플루로 활동을 중단 한바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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