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PM 택연이 근육질 상반신을 드러내며 짐승돌의 명성을 떨쳤다.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하트비트’ 무대를 선보인 2PM은 붉은 피가 튄 듯 한 무대 장치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의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택연이 상의를 찢으며 근육질 복근을 공개한 엔딩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2PM은 이날 ‘하트비트’로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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