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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강 뒤태 '이은미' 관심집중, "진정한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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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강 뒤태 '이은미' 관심집중, "진정한 명품 몸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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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에 출연한 뒤태 S라인 미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스타킹’에는 ‘4살부터 63세까지’ 각종 미인대회 수상자들이 모였다.

특히 상금만 무려 1억 원에 달하는 몸짱대회에서 우승한 이은미가 출연해 완벽한 몸매 36-24-36의 황금비율을 선보이며 탄성을 자아냈다.


그녀는 김혜수의 뒤태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윤상현의 내연녀로 MBC ‘내조의 여왕’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은미는 “감독님이 제 S라인 몸매를 보시고 수영장에서 배영을 하는 장면을 넣어주셨다. 뒤태만 기억해주지 마시고 나도 앞으로 주연배우로 거듭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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