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바퀴벌레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혼성 그룹 에이포스의 멤버 수아가 현대무용을 전공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수아는 최근 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부터 무용을 너무 좋아해 현대무용을 배웠다. 대학도 무용으로 가려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몰래 지원하는 바람에 수시로 경영학과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트로트 '살짝쿵'으로 데뷔한 수아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하는 뛰어난 학교 성적과 수려한 외모까지 겸배해 가요계의 '엄친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포스는 팝핀현준과 빅토리아, 수린, 은별, 수아 등 4명의 여성 멤버들과 함께 결성한 혼성그룹으로 타이틀곡 '원더우먼'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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