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그 버라이어티 '하땅사'(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의 '두드림' 코너에 출연중인 양희성은 현재 임신 6개월 째로 내년 2,3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몸이 무거워지는 그날까지 계속 방송활동을 할 계획이다.
양희성은 KBS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MBC '개그야'에서 '최국의 별을 쏘다' 등을 통해 조원석와 함께 인기를 얻었다. 지금은 '하땅사'에서 김미려, 조정린, 이국주 등과 함께 촌스러운 복장과 사투리, 몸 개그 등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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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결혼했는데 어째서 올해 12월 출산이 속도위반이냐 기자 병신같은 새끼야 덕분에 회원가입 했으니까 낚시 성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