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생활건강은 5배 농축 기술로 생산, 운반,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저탄소를 실천한 친환경성 섬유유연제 신제품 ‘샤프란 5배 농축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섬유유연제 사용량의 5분의 1만 쓰기 때문에 낭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실리콘 나노 유화 신기술을 적용, 언제나 새 옷처럼 스타일을 살려주고, 섬유의 한 올 한 올을 탄력 코팅해 주름을 개선하고 정전기를 방지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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