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주택금융공사는 부동산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신규 보금자리론 대출 때 투기지역과 고가 주택, 고액 대출에 대해서는 가산금리를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투기지역 소재 주택을 담보로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으면 0.1%포인트의 가산금리가 추가되며 대출액이 2억 원 초과~3억 원 이하인 경우엔 0.1%포인트, 3억 원이 넘으면 0.2%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담보주택의 가격이 4억 원 초과~6억 원 이하이면 0.1% 포인트, 6억 원 초과는 0.2% 포인트의 가산금리를 추가로 내야 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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