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신지가 12월1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달 30일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던 신지는 현재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과거 신우염을 앓은 경험이 있는 신지는 신종플루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에 따라 신지는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스케줄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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