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과 5일 '1박2일' 혹한기 특집 촬영으로 상근이가 한 달 간의 휴가를 마치고 컴백한다.
그동안 제작진의 배려로 상근이는 건강과 체력저하 등의 이유로 한 달 가량 휴식기를 가졌었다.
한편 상근이는 배 멀미로 인해 지난달 11일 방송된 '인천 연평도'편에서 촬영장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게다가 최근 들어 현저히 줄어든 비중에 프로그램에서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낳기도 했으나 당시 제작진은 "상근이는 변함없는 식구다. 겨울 혹한기 때 다시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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