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서인영은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라남도 한 마을에서 진행된 '패떴'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패떴' 제작진은 "박진영과 서인영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으며 멤버들과 잘 어울리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영씨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며 “그의 활약에 제작진도 놀랬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 박시연을 대신에 ‘패떴’에 출연한 서인영은 대표 '섹시아이콘' 이효리와 만만치 않은 '기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박진영과 서인영이 출연한 '패떴'은 오는 13일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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