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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의상 만든 박혜린, 한류 모델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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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의상 만든 박혜린, 한류 모델 양성한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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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의상을 담당했던 박혜린이 모델한류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박혜린은 아키라, 서재현, 한소희 등 7명의 톱모델과 함께 패션모델전문양성단을 구성해 패션 디자이너와 모델을 양성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12일에는 오디션을 열고 예비 모델을 선발한다.

오디션 지망생들은 SBS방송아카데미예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박혜린은 동방신기, 비, 이효리, 김태희, 조인성, 이준기, 이지아 등 최고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과 의상디자인을 담당했으며, 강동원, 여욱환, 송종호 등의 모델들을 직접 발굴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이민호 분), 윤지후(김현중 분), 소이정(김범 분), 송우빈(김준 분) 등 F4의 의상을 직접 디자인해 유명세를 탔다. (사진=더혜린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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