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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시영 고무줄키스 "탈의실서 20시간 연속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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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시영 고무줄키스 "탈의실서 20시간 연속 키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2.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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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시영이 키스신을 위해 20시간여 동안 연속 키스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일명 ‘고무줄 키스’라 불리는 이번 키스신 촬영은 이른 아침에 시작 오밤중에 마쳤다는 것.

특히 키스신 촬영중 이시영이 이범수의 아랫입술을 장시간 물어 서로 이가 부딪히며 수차례 NG도 발생했다.

한편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홍길동의 후세가 현대에 내려와 의적 일을 이어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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